4차 재난지원금 대상 홈페이지 확인
재난지원금 본인인증 로그인
오늘은 4차 재난지원금 지급대상과 신청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소상공인 분들의 경우 소상공인 확인서 발급을 받아야 하는데요.
아직 소상공인 확인서 발급을 받지 못한분들의 경우 소상공인 확인서 발급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소상공인 확인서 발급후에도 본인확인 후에 재난지원금을 신청을 할수가 있습니다. 본인 확인은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므로 공인인증서가 없는 분들도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아 준비해주셔야해요.
그럼 지금부터 4차 재난지원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재난지원금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아무래도 다들 금액을 신경쓰실 겁니다. 자영업자와 업종별 재난 지원금은 최대 500만원 으로 지난 1 ~ 3차에 비해서 늘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4차 재난지원금 신청
최근 4차 재난지원금 세부정리
1. 집합금지 1등급 업종 (노래방, 헬스장 등 실내 운동시설, PC방, 뷔페, 헌팅포차 등 유흥주점 등 12개 업종) : 500-700만원 지급
2. 집합금지 2등급 업종 400-500만원 지급
3. 영업제한 3등급 업종 (식당, 카페 등) 300-400만원 지급
4. 일반업종 4등급 200-300만원 지급
5. 일반업종 5등급 100-150만원 지급
4차 재난지원금 소상공인 신청정보
- 소득 하위 40% 이하 1,000만 가구 100만 원 지급 가능성
- 폐업 자영업자, 지입 차주 등 사각지대 지원 고려중
- 문화∙예술, 관광∙여행 업종 별도 지원 프로그램 지원 가능성
- 시장 좌판 등의 노점상은 매출 확인 불가로 배제 가능성
- 채용보조금 제도, 공공일자리 추가 확대 논의
- 특고, 프리랜서 지급
특수고용직, 프리랜서 재난지원금 신청
가장 규모가 컸던 1차의 14.3조를 훌쩍 뛰어넘는 20조원 이상의 규모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지원금의 성격상 당연한 부분인데요. 전제조건은 매출이 줄었어야 합니다. 집합제한 업종인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데 만약 배달 주문의 증가로 전체 매출이 전년에 비해 증가했다면 4차 재난지원금 대상에 제외됩니다.
지난 3차 재난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되었지만 이번엔 포함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근로자 5명 이상, 매출 4~10억원 업체의 경우 이번에는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근로자가 6명인데 매출이 10억 이하면 대상에 포함됩니다. 업종에서 일반을 보면 평균매출 20% 이상 감소한 여행업이나 공연업 등 10종에는 200만원이 지원되고요. 그 외 연매출 10억원 이하의 일반 업종의 경우 100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 개의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경우.
재난지원금의 최대 2배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장이 2개라면 150%, 3개라면 180%, 4개라면 200%까지 지원되는 것이죠. 예를 들어서 400만원을 받을 수 있는 영업금지 완화 업종인 학원을 4개 운영하고 있다면 800만원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외 지원방안.
이번 4차 재난지원금에는 3개월간의 전기요금 감면도 이뤄지는데요. 집합금지 업종은 50%, 제한 업종은 30% 감면됩니다. 또한 영업소득자가 아닌 대학생에게도 주어지는 것이 있습니다. 부모님이 실직하거나 폐업한 대학생의 경우 특별 근로장학금으로 250만원이 지급됩니다.
약간 애매한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2020년에 창업한 사업자에게도 모두 재난지원금이 지급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급 시기는 아마도 빠르면 3월 말부터 지급이 될 것 같은데요. 이전과 동일하게 대상자에게 문자 메시지가 발송되면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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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균 국무총리는 2021년 1차 추경안 국회연설에서 총 690만명에게 4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것으로 발표했습니다. 이번 재난지원금은 늦어도 3월 말까지 모두 지급예정 입니다.
자세한 방법은 확정되는 즉시 소식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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